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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백과

아이리시 울프하운드(Irish Wolfhound): 늑대를 때려잡던 진짜 늑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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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0:21:48
조회 수
1729
6
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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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늑대인 줄 알고 기겁하게 된다는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그러나 몸집과 달리 굉장히 섬세하고 매너 좋은 댕댕이다. 그러나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를 키우려면 어마어마한 식비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 대형견도 크다고 여기기 때문에, 진돗개 정도는 귀여운 소형견으로 보기에 만드는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를 키우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이번 견종백과는 '이런 개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어주면 좋겠다.



역사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늑대, 엘크를 몰아 사냥을 도운 수렵견이다. 이들의 기원은 자그마치 고대 로마시대서부터 찾아볼 수 있는데 당시 검투사들의 사냥견으로 활약했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나라의 왕은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를 달라는 자신의 청이 거절되자 화가 나서 전쟁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아일랜드에서는 주로 수렵견으로 활동했는데 그러던 19세기 후반에 아일랜드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멸종 위기까지 처했다가 한 군인의 노력 덕분에 다시 개체가 복원되었다. 그러나 복원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는 디어하운드, 그레이트 데인, 보르조이, 티베트 늑대개 등이 섞여 있어서 오리지널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외모

전체적으로 그레이하운드를 닮았지만 몸체가 압도적으로 크다. 수렵견답게 머리와 다리가 길어서 사냥감을 추적하는 데 탁월하고 악력이 굉장히 강해서 늑대 같은 동물들도 물어서 죽일 수 있다.



털은 이중모에 중모이며, 털 자체가 굉장히 두껍고 거칠기 때문에 추위에 강하다. 또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는 다른 개들처럼 잔털이 빠지지 않지만 털이 엉키고 굳기 쉬워서 주기적으로 빗질을 통해 죽은 털을 제거해주는 게 좋다.



털 색은 대부분 색을 지녔다 할 만큼 다양한데, 그중 회색을 지닌 개체가 가장 많다. 특히 이들은 눈썹과 수염이 길기 때문에 털색까지 회색인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는 본래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이기도 한다.



신체 및 건강


2살이 되면 체고 75~90cm, 무게 48~71kg의 성견으로 자란다. 평균 수명은 5~7년으로 굉장히 짧은 편이다. 주의 질환으로는 각막염, 결막염 등의 안과 질환과 폐렴, 심장 질환, 악성 종양으로 인한 암 등이 있으며, 대형견이 걸리기 쉬운 고창증과 고관절 이형성증도 주의해야 한다.



성격


몸집은 크지만 성격은 소처럼 순하며 굉장히 낙천적이고 느긋하다. 그러나 본성은 야생동물을 몰이하던 수렵견이기 때문에 사냥개 본능이 발휘되면 굉장히 민첩하게 움직이며 집요해진다. 심지어 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릴 때도 있다. 


또, 이들은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화가 나면 사람도 중상을 입힐 만큼 강한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 절대로 자극해선 안 되며,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어린 아이나 작은 동물들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산책

수렵견 출신이지만 보기와 달리 운동량은 많지 않다. 이들 성격 자체가 느긋한 편이라 하루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면 충분하다. 성격에서 설명했듯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는 성격이 순하지만 상대가 싸움을 걸면 가차없이 응징하며, 사냥개 본능이 되살아나면 사람도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산책 시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목줄, 입마개를 착용하고 건장한 성인이 필수로 동반해야 한다.



초보 집사들을 위한 팁


우리나라에선 산책 시 견종, 크기를 불문하고 반드시 산책줄을 채워야 하며, 줄 길이는 2m를 넘지 않아야 한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로트와일러,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도사견과 그 믹스견들을 맹견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런 맹견들은 산책 시 반드시 입마개를 쓰워야 한다.



그러나 개물림 사고를 보면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은 다른 견종들이 사람을 공격한 사례들도 많다.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는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상 맹견은 아니지만 사고 발생 시 맹견 못지 않게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선 안 된다. 


또 맹견이 아니더라도 공격성이 강하거나 가족을 다치게 한 전적이 있다면 언제든지 타인도 다치게 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견주는 산책 시 항상 개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참고로 '시민안전보험'이라고 지자체에서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가입해두는 보험이 있는데, 일부 지역의 경우 개물림 사고도 보장되니 내가 사는 지역의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미리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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