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넘 일찍 눈이 떠졌네요. 그래서 삶은 감자와 커피 한잔으로 주말 아침을 시작하며 다나와 둘러보고, 유튜브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샀던 넘 포슬포슬해서 좋았던 감자는 어느새 한 박스를 다 먹어서 새로 주문했는데 요번건 지난번거에 비해 포슬함이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주말 아침에 넘 일찍 눈이 떠졌네요. 그래서 삶은 감자와 커피 한잔으로 주말 아침을 시작하며 다나와 둘러보고, 유튜브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샀던 넘 포슬포슬해서 좋았던 감자는 어느새 한 박스를 다 먹어서 새로 주문했는데 요번건 지난번거에 비해 포슬함이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