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쌈을 곁들인 백반을 먹었습니다.
단촐하지만 부담이 없고 먹기 편한 한끼였습니다.
밥에 계란 후라이를 하나 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감자국 입니다.
밑에 감자가 많이 있습니다.
감칠맛과 시원해서 자주 먹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양배추 쌈입니다.
젖갈에 나트륨이 많아서 걱정이 되지만 가능한 적게 넣어서 먹으려 노력합니다.
깻잎도 가끔 곁들여서 먹으면 물리지 않고 좋습니다.
양배추 쌈을 곁들인 백반을 먹었습니다.
단촐하지만 부담이 없고 먹기 편한 한끼였습니다.
밥에 계란 후라이를 하나 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감자국 입니다.
밑에 감자가 많이 있습니다.
감칠맛과 시원해서 자주 먹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양배추 쌈입니다.
젖갈에 나트륨이 많아서 걱정이 되지만 가능한 적게 넣어서 먹으려 노력합니다.
깻잎도 가끔 곁들여서 먹으면 물리지 않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