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아내 할머님 생신이라 원래는 식당에 소고기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집으로 장소가 바뀌어서
소고기에 미역국, 각종 반찬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생신이니 케익으로 축하해 드렸는데 첫째가 증조할머니 생신선물을 못챙겨가서 속상해 했네요.
다음에 들리면 꼭 챙겨가기로 했네요.
출발하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아내 할머님 생신이라 원래는 식당에 소고기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집으로 장소가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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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이니 케익으로 축하해 드렸는데 첫째가 증조할머니 생신선물을 못챙겨가서 속상해 했네요.
다음에 들리면 꼭 챙겨가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