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명절 연휴라 그런지 친구들이 시간을 맞추자고 해서 친구중 한명이
주방장으로 있는 포차에서 친구들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치킨으로 시작해서 2~3개 정도의 안주 추가로 마무리 하고
2차나 3차를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주방장으로 있어서 그런지 안주가
푸짐하게 계속 나와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메뉴에도 없는 닭볶음탕에 치킨으로 가볍게 시작을 했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여서 그런지 맛있는 안주 겸 식사 메뉴였던거 같습니다.

주문하지도 않은 똥집볶음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당들이라 안주는 잘 안먹고 술만 마시는 상황이었는데 중간중간
안주 메뉴를 따뜻하게 데워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 먹태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그니처라고 하던데 한치까지 한장
더 추가해줘서 맥주 먹기 좋은 안주였던거 같습니다.

친구녀석이 나 소세지 먹고 싶다고 농담으로 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바로
나온 소세지입니다. 모임으로 친구가 일하는 장소로 와줘서 고맙다고
사장님께서 치킨 가격에 술값만 받아서 아주 저렴하게 1차를 잘 먹은 모임으로
덕분에 든든하게 잘 먹어서 3차까지 다녀온 모임이었네요.
사당역에 있는 포차인데 맛도 괜찮고 푸짐해서 괜찮은 포차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