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치킨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먹고 싶은 치킨이 있는데
혼자 먹기가 많을 것 같다고 해서
저녁먹을 반찬 다 사고 집에 내려놓고 그대로 나가서 치킨 머고 왔는데
맛나더라구요...ㅋㅋㅋ
노랑통닭이라고 아시나요~?
통닭이라는 말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하네요~ㅎㅎ
요즘은 치킨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닭 그림도 귀엽네요~
베이스는 후라이드 치킨을 주시고
마늘 소스를 저렇게 대접같은 곳에 주시더라구요.
친구 가게에서 먹었는데 소스는 저렴해서 하나 구매했는데 매콤하더라구요.
찍먹이나 부먹으로 원하시는 방법으로 드시면 되는데
점도가 묽어서 새롭더라구요~ㅎㅎ
다음에 한 번 드셔보세요~ 맛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