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땐 짬뽕보단 무조건 짜장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짬뽕이 더 땡기네요
맵기조절가능은한데 제일 순한맛도 조금 매워요
입이맵진않은데 땀은 비오듯이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토핑(?)은 차돌박이였는데 확실히 맛나네요
낙지나 부대짬뽕도 있던데 가격도 7천원정도면 괜찮은거같고
단골할만한 가게찾은거같아서 좋네요


어릴땐 짬뽕보단 무조건 짜장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짬뽕이 더 땡기네요
맵기조절가능은한데 제일 순한맛도 조금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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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은 차돌박이였는데 확실히 맛나네요
낙지나 부대짬뽕도 있던데 가격도 7천원정도면 괜찮은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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