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도너츠와 고로께 그리고 커피의 조합으로 즐긴 간식입니다. 말이 간식이지 이렇게만 먹어도 속이 차네요. ^^

던킨 같은 식의 도너츠나 파바 같은 브랜드 빵집에서 파는거 말고 어릴적 시장통에서 어머님께서 사주시던 이런 기름에 튀긴 도너츠와 고로께가 더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
팥도너츠와 고로께 그리고 커피의 조합으로 즐긴 간식입니다. 말이 간식이지 이렇게만 먹어도 속이 차네요. ^^

던킨 같은 식의 도너츠나 파바 같은 브랜드 빵집에서 파는거 말고 어릴적 시장통에서 어머님께서 사주시던 이런 기름에 튀긴 도너츠와 고로께가 더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