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해장이랄것도 없고... 그냥 매콤한 짬뽕이 떙기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주말의 마무리로 치맥 달린뒤 갈증 나서 시원한 해물짬뽕 먹구 왔습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사장님이 양을 곱빼기 만큼 주셔서 ㄷㄷㄷ....
완뽕 한다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계속 들어 가더군요 ^-^
사실 뭐 해장이랄것도 없고... 그냥 매콤한 짬뽕이 떙기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주말의 마무리로 치맥 달린뒤 갈증 나서 시원한 해물짬뽕 먹구 왔습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사장님이 양을 곱빼기 만큼 주셔서 ㄷㄷㄷ....
완뽕 한다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계속 들어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