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 때문에 호텔에서 묵으며 조식으로 이용했던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
그때 이후에 또 한번 이용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조식 뷔페 대신 단품 식사로들 제공하고 있는데 한식을 이용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해결하는게 좋을거 같아 지난번과 같이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를 이용했습니다.
지난번과 달리진건 스프인거 같네요. 스프는 그때 그때 바뀌는가 봅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건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4635640
커피는 커피 머신에서 직접 본인이 뽑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함께 이용하려고 뽑아 왔습니다. 아메리카노로
지난번과 달라진 스프입니다.
지난번에는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가 2조각이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보시다시피 3조각이네요. 그 위에 잘게 썰은 과일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바게트 밑으로 바나나위에 설탕을 녹여 붙힌게 있구요. 좌측에는 샐러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빵에 발라 먹으라고 생크림과 베리잼류가 조금씩 나오네요.
달달한 메뉴라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게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