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을 참치 유부초밥 만들어서 간단하게 먹었더니 배가 출출해서 주전자에 뜨거운 물 끓여서 농심 사발면에 붓고 3분 정도 기다린 뒤 열무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사발면은 양이 86g으로 적어서인지 몇 젓가락 안 먹었는데 금새 다 먹어 버리게 되네요.

저녁을 참치 유부초밥 만들어서 간단하게 먹었더니 배가 출출해서 주전자에 뜨거운 물 끓여서 농심 사발면에 붓고 3분 정도 기다린 뒤 열무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사발면은 양이 86g으로 적어서인지 몇 젓가락 안 먹었는데 금새 다 먹어 버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