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프라이팬에 물 600ml 붓고 멸치스프와 후레이크, 파와 마늘 추가로 썰어 넣고 멸치칼국수를 끓였습니다. 마지막에 계란 1개도 넣고 반숙으로 익혔는데 수저를 사용해서 대접에 옮기는 과정에서 노른자가 터져버렸네요. 기름기 없는 건면을 사용하고 구수한 멸치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서 면 다 건져 먹은 뒤 밥 반공기 말아서 맛있게 저녁 먹었습니다.
가공식품
멸치칼국수 끓여서 저녁 먹었습니다.
2021.03.26. 2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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