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나온 지 좀 지났는데 처음 나왔을 때는 비싸서 못 먹었다가 이제 조금 맛보고 있습니다.
쉽게 무르고 해서 보관이 어렵지만 새콤달콤한 게 맛은 있네요.
씨도 바르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해서 좋은데 금방 다 먹는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그래도 올해도 딸기 맛은 보긴 했네요.
채소, 과일, 생선, 등 신선 식품은 제철 지나면 구하기도 어렵고 맛보기도 쉽지 않으니 많이 나올 때 잘 먹어야겠습니다.
딸기 나온 지 좀 지났는데 처음 나왔을 때는 비싸서 못 먹었다가 이제 조금 맛보고 있습니다.
쉽게 무르고 해서 보관이 어렵지만 새콤달콤한 게 맛은 있네요.
씨도 바르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해서 좋은데 금방 다 먹는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그래도 올해도 딸기 맛은 보긴 했네요.
채소, 과일, 생선, 등 신선 식품은 제철 지나면 구하기도 어렵고 맛보기도 쉽지 않으니 많이 나올 때 잘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