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바게트빵에 마늘, 설탕, 파슬리 등을 살짝 바른 다음 버터를 녹인 프라이팬에 굽고 따뜻한 물에 미숫가루만 타서 준비했습니다. 바싹하고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의 마늘바게트빵과 설탕을 넣지 않고 탄 담백한 미숫가루 조합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커피 타서 마시려고 했는데 커피가 다 떨어져서 대신 미숫가루를 탓습니다. ㅜㅜ)
가공식품
야식으로 마늘바게트빵과 미숫가루 먹었습니다.
2021.04.08.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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