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식으로 바게트빵에 마늘, 설탕, 파슬리 등을 살짝 바른 다음 버터를 녹인 프라이팬에 굽고 따뜻한 물에 미숫가루만 타서 준비했습니다. 바싹하고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의 마늘바게트빵과 설탕을 넣지 않고 탄 담백한 미숫가루 조합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커피 타서 마시려고 했는데 커피가 다 떨어져서 대신 미숫가루를 탓습니다. ㅜㅜ)

야식으로 바게트빵에 마늘, 설탕, 파슬리 등을 살짝 바른 다음 버터를 녹인 프라이팬에 굽고 따뜻한 물에 미숫가루만 타서 준비했습니다. 바싹하고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의 마늘바게트빵과 설탕을 넣지 않고 탄 담백한 미숫가루 조합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커피 타서 마시려고 했는데 커피가 다 떨어져서 대신 미숫가루를 탓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