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시쯤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12시에 일이 있어 끝내고 식사하러 갔는데
일이 끝나니 비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바로 근처에 들깨 칼국수 집이 있어서 먹으러 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맛있었던것 같았네요.
칼국수 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정말 진하고 고소해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어제 한시쯤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12시에 일이 있어 끝내고 식사하러 갔는데
일이 끝나니 비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바로 근처에 들깨 칼국수 집이 있어서 먹으러 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맛있었던것 같았네요.
칼국수 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정말 진하고 고소해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