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더워졌죠. 비가 계속 오더니 어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맑고 덥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콩물 사다가 국수 삶아서 말아 콩국수 해 먹었습니다.
콩물이 무척 진하더라구요. 아주 걸죽한 상태로 콩국수를 시원하게 한 그릇 즐겨 봤네요.
올해 저의 첫 콩국수를 이렇게 이용해 봤습니다. ^^
날씨가 넘 더워졌죠. 비가 계속 오더니 어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맑고 덥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콩물 사다가 국수 삶아서 말아 콩국수 해 먹었습니다.
콩물이 무척 진하더라구요. 아주 걸죽한 상태로 콩국수를 시원하게 한 그릇 즐겨 봤네요.
올해 저의 첫 콩국수를 이렇게 이용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