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 꾸물.. 비는 오다가 안오다가를 반복하고... 이런날은 역시 짬뽕이죠!
그런데 요 근래 면 요리를 너무 많이 먹은것 같아서.. 잠깐 고민하다 짬뽕밥으로 시켰습니다.
면이 담겨 있을때 보다 덜 푸짐해 보이지만.. 건더기가 엄청 많습니다..
아주 든든하고 배불리 먹고 왔네요 ㅎㅎ
날씨가 꾸물 꾸물.. 비는 오다가 안오다가를 반복하고... 이런날은 역시 짬뽕이죠!
그런데 요 근래 면 요리를 너무 많이 먹은것 같아서.. 잠깐 고민하다 짬뽕밥으로 시켰습니다.
면이 담겨 있을때 보다 덜 푸짐해 보이지만.. 건더기가 엄청 많습니다..
아주 든든하고 배불리 먹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