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아주 바삭하고 달콤한 라지오 '초콜릿 웨이퍼 스틱'을 사왔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 세트에 들어간 과자인데 세트로 판매가 안 되어서 과자 들을 분리해서 팔기에
1,000원에 구매를 했답니다. 13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77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당류와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설탕, 전지분유, 팜유, 코코아파우더, 소금, 대두레시틴, 합성향료 등이 들어 있네요.
비닐 봉지를 뜯으면 플라스틱 보호 케이스 안에 과자 들이 들어 있네요.
흰색, 회색, 고등색의 띠가 감겨진 얇고 기다란 웨이퍼 스틱이 13개 들어 있네요.
13개 전체 무게는 50.6g 이므로 표시 중량인 5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3.9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9.0cm 정도 이고,
원통 지름은 0.9cm 정도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3등분으로 잘라 보았네요.
3가지 색상의 띠가 감겨진 웨이퍼롤 스틱인데 크기는 꽤 작은 편이고 안쪽 벽면에는 초콜릿이
발라져 있네요. 아주 바삭하고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맛이 상당히 좋은 듯 싶네요.
제조사인 'PT GLORIA BISCO'는 1986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비스킷, 제과 업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