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일 때문에 집엘 못가고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이용한 조식 뷔페 입니다.
뷔페를 이용하게 되면 많이 먹게 되죠. 아무래도
이날도 그랬네요. 보시는 것처럼 두 접시 가득 샐러드와 빵 그리고 볶음밥에 볶음우동 같은 것들 가득 담아서. 여기에 이날은 스프가 나왔길해 한 그릇 떠 왔습니다.
샐러드와 빵이구요. 빵에 발라 먹으려고 버터와 딸기잼 그리고 저건 살구인가 뭔가 그랬던거 같네요. 식빵이 세 가지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 날은 곡물 식빵을 이용해 봤습니다.
다른 접시에는 볶음 우동과 볶음밥 그리고 소세지와 닭갈비를 좀 담아 봤습니다. 자몽 주스도 한잔!
그리고 쉐프님께 부탁드려서 써니 사이드 업으로 달걀 요리 하나 마련해구요. 에그 스크램블이나 오물렛 후라이 등을 요청드리면 만들어 주십니다.
크로플과 프렌치 토스트에 과일과 커피 한잔 추가해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