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아침이라 뜨거운 밥을 해 먹는 게 영 쉽지 않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 살짝 데워서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걸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우니 아주 뜨겁지 않고 적당한 온도가 돼서 먹을 때 좋았습니다.
반찬은 애호박 나물 하나 있어서 그냥 숟가락만 들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운 아침이라 뜨거운 밥을 해 먹는 게 영 쉽지 않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 살짝 데워서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걸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우니 아주 뜨겁지 않고 적당한 온도가 돼서 먹을 때 좋았습니다.
반찬은 애호박 나물 하나 있어서 그냥 숟가락만 들고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