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현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일했네요.
점심때 뭐 먹을까 고민 많이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 어디 가서 먹기 힘들 것 같아
사무실 옆(익산 팔봉동) 추어탕 먹으로 갔습니다.
전에도 한번 소개해 드렸는데요
돌솥밥에 추어탕이 나와서 다 먹고 나면 깔끔하게 누릉지를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이집은 깍두기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김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더움 여름날 더 뜨거운 추어탕 이열치열이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현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일했네요.
점심때 뭐 먹을까 고민 많이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 어디 가서 먹기 힘들 것 같아
사무실 옆(익산 팔봉동) 추어탕 먹으로 갔습니다.
전에도 한번 소개해 드렸는데요
돌솥밥에 추어탕이 나와서 다 먹고 나면 깔끔하게 누릉지를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이집은 깍두기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김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더움 여름날 더 뜨거운 추어탕 이열치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