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지인분이 택배로 보내주신 복숭아 한 상자가 문 앞에 놓여 있네요. 지인분께 감사 전화 드리고 상자를 열어보니 예쁜 복숭아 11개가 들어가 있네요. 일단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시원해지면 내일쯤 잘라서 맛을 봐야겠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지인분이 택배로 보내주신 복숭아 한 상자가 문 앞에 놓여 있네요. 지인분께 감사 전화 드리고 상자를 열어보니 예쁜 복숭아 11개가 들어가 있네요. 일단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시원해지면 내일쯤 잘라서 맛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