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아이들 반찬 만들어 줘야 한다고 해서 메추리알 사서
와이프가 삶아 놓고 이리와서 껍질 까라고 하더라구요.
네~~~대답하고 혼자서 열심히 깠네요.
아이들은 방에 들어가 게임하고 있고 해서 이번에는 저혼자 했네요.
아이들도 메추리알 껍질 까는거 좋아해서 같이 했는데
아무래도 게임이 더 좋은가 봅니다.
혼자서 쉬엄쉬엄 하니 금방 까더라구요.
간장에 졸이니 맛있는 반찬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들 반찬 만들어 줘야 한다고 해서 메추리알 사서
와이프가 삶아 놓고 이리와서 껍질 까라고 하더라구요.
네~~~대답하고 혼자서 열심히 깠네요.
아이들은 방에 들어가 게임하고 있고 해서 이번에는 저혼자 했네요.
아이들도 메추리알 껍질 까는거 좋아해서 같이 했는데
아무래도 게임이 더 좋은가 봅니다.
혼자서 쉬엄쉬엄 하니 금방 까더라구요.
간장에 졸이니 맛있는 반찬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