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부모님댁에 갔는데 주방 앞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깻잎을 따고 계시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와 저 그렇게 네명이서
3시간은 딴것 같네요.
부모님은 그냥 밥먹고 가라고 하는데 두분이 하시기에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열심히 깻잎 따고 점심먹고 좀더 따고 해서
마무리 했는데
깻잎 장아치 담았다고 동생편으로 보냈네요.
아침에 깻잎 몇장하고 먹으로 한그릇 금방 먹더라구요.
저번주에 부모님댁에 갔는데 주방 앞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깻잎을 따고 계시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와 저 그렇게 네명이서
3시간은 딴것 같네요.
부모님은 그냥 밥먹고 가라고 하는데 두분이 하시기에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열심히 깻잎 따고 점심먹고 좀더 따고 해서
마무리 했는데
깻잎 장아치 담았다고 동생편으로 보냈네요.
아침에 깻잎 몇장하고 먹으로 한그릇 금방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