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때 아이들이 김밥 먹자구 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좀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작은애는 직접 말아서 먹는다고 하고 큰애는 싸달라고 하고
그런데 크기를 작게 해서 말아줘야 해서 총 두번 말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재료들도 사이즈에 맞게 잘라야 해서 손이 더 많이 가네요.
와이프가 다음에 직접 말아서 먹지 않으면 다시는 안해준다고 하네요.
너무 힘들었나 보네요.






어제 점심때 아이들이 김밥 먹자구 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좀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작은애는 직접 말아서 먹는다고 하고 큰애는 싸달라고 하고
그런데 크기를 작게 해서 말아줘야 해서 총 두번 말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재료들도 사이즈에 맞게 잘라야 해서 손이 더 많이 가네요.
와이프가 다음에 직접 말아서 먹지 않으면 다시는 안해준다고 하네요.
너무 힘들었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