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솜씨자랑

직접 갈고 직접 내려마시는 콜드브루

IP
2021.09.03. 23:18:36
조회 수
596
12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안녕하세요.


어제 얘기 했던대로 콜드브루 자랑하러 왔습니다.


준비단계에서 완료 및 설거지까지 딱 10분 정도 걸립니다.


커피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줍니다. 콜드브루 용으로 사용할 원두라서 8초~12초 정도 갈아줍니다.


위에서 물을 담으면 이 용기에 콜드브루가 담겨요. 4인분 이상의 커피가 내려집니다.


중간 거치대?


커피원두가 담기는 트레이


거름종이. 다이소 가면 대량으로 싸게 팝니다. 원두 트레이에 맞춰서 잘라줍니다.


물을 담는 정수 트레이 입니다.


뚜껑입니다.


그라인더에서 이렇게 적당량을 두 번을 갈아줍니다.


원두 트레이에 거름종이를 넣어줍니다.


원두 트레이에 그라인더로 갈아버린 원두를 넣어줍니다. 원두 사이사이의 공간이 남지 않도록 톡톡톡 쳐주고 살짝 흔들어줍니다. 누르지는 않아요.


이제부터 순서대로 결합해줍니다.




물을 가~득 담아줍니다.


뚜껑까지 닫아주면 완성.


물방울이 똑   똑   똑 떨어집니다.

이렇게 해놓고 2~3시간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원두를 어떤 굵기로 갈았느냐에 따라서 짧게 걸리기도,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너무 곱게 갈았을 때는 훨씬 오래 걸린 적도 있습니다.


집에 늦게 오는 바람에 콜드브루의 완성 사진은 없습니다.


방금 이렇게 해놓고 글 작성하러 왔어요ㅠ


내일 (이마트 와플+사용 원두)까지 해서 새 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도 내일 일어나서 마실 수 있겠네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푸드 상품포럼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푸드 맛은 엄청 좋은데 추천은 힘든 삼립 `황치즈 버터파이` (3)
푸드 [먹거리 소개 #2868] 짜게치와 김밥 (7)
푸드 지난주 친구들 망년회 모임에서 다녀온 가락몰 회센타입니다. (13)
푸드 엄청난 크기 푸젠 홀리우드 `킹갓제네럴 대왕젤리 망고맛 (14)
푸드 [먹거리 소개 #2867] 멕시칸 음식 전문점 이투스의 칠리치킨 부리또 세트 (23)
푸드 어제는 저녁으로 처음 먹어보는 브랜드의 피자였네요. (23)
푸드 아주 저렴하고 맛있어서 강추! 에스앤푸드 `990 초코바` (13)
푸드 [먹거리 소개 #2866] 광주 상무지구 숙소의 조식 (20)
푸드 [먹거리 소개 #2865] 국수나무의 아쿠아돈까스 + 미니우동 세트 (24)
푸드 비싸지만 진한 맛 새롬식품 `국산 팥으로 만든 팥-양갱` (14)
푸드 [먹거리 소개 #2864] 광주 송정 호텔 조식 (22)
푸드 [먹거리 소개 #2863] 광주 1913 송정역시장 계란밥의 라면과 김치햄치즈계란밥 (26)
푸드 [먹거리 소개 #2862] 광주 송정 떡갈비 거리 새송정 떡갈비의 떡갈비 (26)
푸드 [먹거리 소개 #2861] 스벅 더블 에그 브렉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와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18)
푸드 양양 우바다 (16)
푸드 군고구마+도넛의 만남~ 호정식품 `군고구마 도나스` (15)
푸드 [먹거리 소개 #2860] 겨울엔 역시 잉어빵 (24)
푸드 [먹거리 소개 #2859] 분식집 떡뽁이와 어묵, 핫도그 (26)
푸드 포장지에 회사 상표가 없어진 삼립 `땅콩 카라멜 붓세` (19)
푸드 어제는 간만에 돼지갈비 먹고 왔네요. (32)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