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세 가지와 전 두 가지, 고추멸치조림과 제대로 익은 파김치를 반찬 삼아서 맛있게 아침 겸 점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국은 감자가 들어간 된장국인데 고추가루가 들어갔는지 붉은색이 있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라면 끓여 먹는 것보다는 훨씬 건강하게 먹었다 싶습니다.
나물 세 가지와 전 두 가지, 고추멸치조림과 제대로 익은 파김치를 반찬 삼아서 맛있게 아침 겸 점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국은 감자가 들어간 된장국인데 고추가루가 들어갔는지 붉은색이 있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라면 끓여 먹는 것보다는 훨씬 건강하게 먹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