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그냥 먹을만한 삼립 '48시간 숙성&사과 앙꼬팡'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500원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포화지방 %가 조금 높고, 당류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사과앙금, 사과다이스, 설탕, 두류가공품, 과채주스, 마가린, d-토코페롤, 밀크롤링시트,
물엿, 쇼트닝, 변성전분, 채종유, 전란액, 효모, 유청, 유화제 등이 들어 있네요.
윗면은 가운데 부분이 길게 살짝 내려 앉아 있고, 한쪽 옆부분에 홈이 3개가 파여 있네요.
바닥면은 평평한 편 아네요.
실측 무게는 98.2g 수준 인지라 표시 중량인 85g을 조금 넘기네요.
가로 길이는 14.8cm 정도 수준이고,
세로 길이는 대략 7.8cm 정도 이며,
높이는 3.0cm 정도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4등분으로 잘라 보았네요.
사과 다이스 앙금이 한쪽 부분으로 몰려 있고 빵 크기에 비해서 앙금이 적은 듯 싶네요.
삼립빵 특유의 내용물 부실은 여전해서 조금 아쉬운데 빵이 부드러워서 그냥 먹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