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고 일어나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나들이는 포기하고
간단하게 토스트로 아점 때우고 다나와 잠시 둘러본뒤 뒹굴뒹굴 할 예정입니다.
특이하게 나온 모양은 제가 꿀꺽 했습니다.
부모님도 드셔야하니 몇장 더 만들었습니다.
빵에 맞춰서 먹기좋게 사각으로 만들걸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저냥 집에서 먹을만한 비주얼은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나온 첫장은 제가 케챱 야무지게 발라서 한입 했습니다.
아점으로 간단하게 때웠으니 뒹굴뒹굴하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서 끼니 걱정해야겠네요.
코로나와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