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제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 때 가서 점심 먹고 어머니를 도와서 세 가지 전을 만들었습니다.
고기전(동그랑땡), 동태전, 애호박전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전은 많이 해도 적게 해도 늘 똑같이 힘들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네요.
하긴 양이 적든 많든 매번 준비하는 건 다 준비하게 되긴 하니까요.
전 뿐 아니라 모든 요리가 다 이렇게 힘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열심히 만들었으니 제사 지내고 먹을 일만 남았다 싶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 때 가서 점심 먹고 어머니를 도와서 세 가지 전을 만들었습니다.
고기전(동그랑땡), 동태전, 애호박전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전은 많이 해도 적게 해도 늘 똑같이 힘들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네요.
하긴 양이 적든 많든 매번 준비하는 건 다 준비하게 되긴 하니까요.
전 뿐 아니라 모든 요리가 다 이렇게 힘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열심히 만들었으니 제사 지내고 먹을 일만 남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