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은 제사 지내고 남은 돼지고기 수육을 먹었습니다.
잘 익은 배추김치와 같이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물론 점심을 그냥 넘겼기 때문에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사를 지낸 탓에 돼지고기 수육과 나물 세 가지, 북어 미역국으로 저녁 한 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저녁은 제사 지내고 남은 돼지고기 수육을 먹었습니다.
잘 익은 배추김치와 같이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물론 점심을 그냥 넘겼기 때문에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사를 지낸 탓에 돼지고기 수육과 나물 세 가지, 북어 미역국으로 저녁 한 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