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을 맞아서 동네 BHC 치킨에 들러서 후라이드 치킨을 포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예전엔 전화나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만 가능했었는데 이젠 방문해서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리면 포장해서 가지고 올 수 있네요. 집에서 미리 가지고 간 보온가방에 방금 튀겨낸 뜨끈한 후라이드 치킨과 델링양념소금, 양념 치킨 소스, 치킨 무 및 코카코라 1.5L를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 보온백에 담아 온 덕분에 식지 않고 따끈한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 반죽에 양념이 알맞게 돼 있어서 제공된 델링양념소금과 양념 치킨 소스를 찍어 먹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