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일찍 저녁을 먹어서 그런가 배가 고픈건지 입이 심심하건지...암튼 그때 어머니가 해 주신 번데기 입니다
뭐 비쥬얼과 선입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어릴땐 진짜 극장 앞이나 가야 먹을수 있었던 추억이 깃든 간식이라 가끔씩 먹네요^^ ;;
어제 밤 일찍 저녁을 먹어서 그런가 배가 고픈건지 입이 심심하건지...암튼 그때 어머니가 해 주신 번데기 입니다
뭐 비쥬얼과 선입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어릴땐 진짜 극장 앞이나 가야 먹을수 있었던 추억이 깃든 간식이라 가끔씩 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