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어머니께서 해 주시는 맛있는 밥만 먹었더니 집에 둔 라면이 쌓여서 오늘은 점심, 저녁 다 농심 짜파게티 끓여서 먹었습니다.
본래 국물 있게 하려고 했는데 불 위에 올려놓고 잠깐 컴퓨터 좀 보고 왔더니 국물이 다 쫄아버려서 원래의 짜파게티처럼 되었습니다.
올리브유를 넘었다면 기본 짜파게티 레시피였겠지만 그냥 오일은 넣지 않고 그대로 먹었습니다.
잘 익은 총각김치와 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
한동안 어머니께서 해 주시는 맛있는 밥만 먹었더니 집에 둔 라면이 쌓여서 오늘은 점심, 저녁 다 농심 짜파게티 끓여서 먹었습니다.
본래 국물 있게 하려고 했는데 불 위에 올려놓고 잠깐 컴퓨터 좀 보고 왔더니 국물이 다 쫄아버려서 원래의 짜파게티처럼 되었습니다.
올리브유를 넘었다면 기본 짜파게티 레시피였겠지만 그냥 오일은 넣지 않고 그대로 먹었습니다.
잘 익은 총각김치와 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