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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은 12월 마지막 점심입니다. 끝물인 귤과 파리바게뜨의 호두 파운드케이크, 제주말차 카스테라, 그리고 스타벅스의 민트쵸코 프라푸치노로 한끼 해결했네요.
2021년 마지막 점심이다. 귤, 파리바게뜨의 빵, 스타벅스의 민트쵸코 프라푸치노다.
파리바게뜨의 빵들. 호두 파운드케익과 제주말차 카스테라이다. 화면이 흐린 점은 아쉽지만 알아볼 수 있을 듯.
스타벅스의 민트쵸코 프라푸치노인데 사온지 하루가 지나 먹었으므로 약간 핫쵸코 비슷한 모양이 되었지만 민트쵸코 맛을 음미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