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고급스럽고 참 맛있는 허쉬 `너겟 요거트`를 사왔답니다.
가격은 1,500원으로 3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500원으로 조금 비싸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화이트초콜릿(설탕, 코코아버터, 탈지분유, 식물성유지, 유당, 유지방, 레시틴, 유화제), 요거트필링,
팜유, 요거트분말, 유화제, 구연산, 합성향료(요거트향) 등이 들어 있네요.
바닥면에 플라스틱 보호 케이스가 깔려 있고, 그 위에 초콜릿이 올려져 있네요.
연노란색이고 비닐하우스 모양처럼 생긴 것이 3개가 들어 있는데
윗면에는 허쉬 글자가 2개 찍혀 있고, 바닥면은 그냥 평평한 편이네요.
3개 무게는 29.0g으로 표시 중량인 28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9.7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3.3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2.4cm 정도 수준 이며,
높이가 대략 1.2cm 수준 이네요.
가로 부분으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는데
화이트 초콜릿 내부에 가운데 흰색의 요거트 필링이 길게 들어 있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가로로 자른 것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초콜릿 내부에 흰색의 요거트 필링이 들어 있네요.
요거트 맛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며 초콜릿 맛도 진한 편이라 역시 허쉬 초콜릿인 듯 싶네요.
다만 작은 크기 1개당 500원은 조금 비싼 듯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