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요즘 주말에는 가급적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집콕중이라 한끼는 배달음식으로 

찾다가 오늘은 치킨대신 가성비의 피자스쿨로 한끼를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각자 좋아하는 

피자를 포장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는 가성비의 피자스쿨도 천원씩 가격인상을 하니 왠지 가성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낯설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주말에 조촐하게 

홈파티로 한끼 해결하기로는 부모님도 잘 드시고 맛있다고 하시니 괜찮은 메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