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좀 서늘한날이었는데....그냥 먹고싶어서
냉동실에서 더위사냥을 집어들었어요.



꽁꽁얼어서 종이를 뜯어냈는데 안쪽 종이가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고요.
그옆에도 뜯어도 역시나 조금기다리니 녹아서 떼지더라고요.

입안이 차가워서 혼났는데...그래도 먹고 싶어서 괴롭지만 좋은 뭐 그런느낌!!

며칠전, 좀 서늘한날이었는데....그냥 먹고싶어서
냉동실에서 더위사냥을 집어들었어요.



꽁꽁얼어서 종이를 뜯어냈는데 안쪽 종이가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고요.
그옆에도 뜯어도 역시나 조금기다리니 녹아서 떼지더라고요.

입안이 차가워서 혼났는데...그래도 먹고 싶어서 괴롭지만 좋은 뭐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