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휴일의 마지막날!
집에서 푹 쉬기로하고 늦잠도 실컷자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샤브샤브로 정했는데요.
감칠 맛나는 육수에 소고기와 숙주, 팽이버섯, 청경채, 새송이버섯, 어묵, 유부, 라면사리, 떡사리까지 넣어 데친 후 월남쌈에 싸서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청경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야채인데 샤브샤브로 먹으면 꽤 먹게 되더라구요.
여러 야채, 고기 등 식재료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영양만점의 든든한 한 끼 였습니다.
3일 휴일의 마지막날!
집에서 푹 쉬기로하고 늦잠도 실컷자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샤브샤브로 정했는데요.
감칠 맛나는 육수에 소고기와 숙주, 팽이버섯, 청경채, 새송이버섯, 어묵, 유부, 라면사리, 떡사리까지 넣어 데친 후 월남쌈에 싸서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청경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야채인데 샤브샤브로 먹으면 꽤 먹게 되더라구요.
여러 야채, 고기 등 식재료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영양만점의 든든한 한 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