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도 한동안 먹지 않았었는데 오늘 저녁 메뉴로 다시 만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도 상추도 다 어머니께서 손수 옥상에서 키우신 것들입니다.
맛있게 양념이 된 돼지고기 볶음과 같이 싸서 먹으니 무척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참외를 먹었는데 오늘은 습도 때문에 좀 더웠던 탓에 괜히 물이 제일 많이 생각난 하루였습니다.





이것도 한동안 먹지 않았었는데 오늘 저녁 메뉴로 다시 만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도 상추도 다 어머니께서 손수 옥상에서 키우신 것들입니다.
맛있게 양념이 된 돼지고기 볶음과 같이 싸서 먹으니 무척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참외를 먹었는데 오늘은 습도 때문에 좀 더웠던 탓에 괜히 물이 제일 많이 생각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