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렸지만 은근히 날씨가 더웠습니다. 중면 국수 삶고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준비하고 계란도 삶아서 껍질을 벗겼습니다. (계란을 반숙으로 삶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껍찔을 벗기다 터져버렸습니다.) 대접에 국수 닮고 슈퍼에서 구입한 강릉초당콩국물 부은 다음 오이채 썬 것과 호두 몇 조각, 깨와 소금을 조금 올렸습니다. 오이소박이를 반찬 삼아서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로 저녁 식사를 간단히 했습니다.
푸드
콩국물 부어서 간단하게 콩국수 만들어 먹었습니다.
2022.06.18. 22:52:08
- 조회 수
- 438
- 공감 수
- 9
- 댓글 수
- 12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