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더 넣어서 잘익으라고 양파를 옮겼어요.
음...양송이 빼고는 다 잘 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양송이버섯은 뭔가 속이 심심해서 안어울리더라고요. 기름이 워낙 많이 나와서 중간에 아깝지만 좀 휴지로 닦아내서 버렸어요.
(왠지 오리기름은 아까운기분이 드는거같아요.)
감자가 있어서 후추랑 소금을 조금 쳐서 덜어먹었어요.
감자를 더 넣어서 잘익으라고 양파를 옮겼어요.
음...양송이 빼고는 다 잘 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양송이버섯은 뭔가 속이 심심해서 안어울리더라고요. 기름이 워낙 많이 나와서 중간에 아깝지만 좀 휴지로 닦아내서 버렸어요.
(왠지 오리기름은 아까운기분이 드는거같아요.)
감자가 있어서 후추랑 소금을 조금 쳐서 덜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