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오늘도 정말 더웠네요..
저녘에 푸짐하게 비빔국수를 어머니가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삶은 계란도 있고, 토마토도 슬라이스로 넣어봤네요.
깨도 듬뿍넣어서 고소한게 정말 맛있네요!
역시 여름에는 이런 국수가 정말 제격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우 오늘도 정말 더웠네요..
저녘에 푸짐하게 비빔국수를 어머니가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삶은 계란도 있고, 토마토도 슬라이스로 넣어봤네요.
깨도 듬뿍넣어서 고소한게 정말 맛있네요!
역시 여름에는 이런 국수가 정말 제격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