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직접 조리해 먹는건 어렵다고 느끼기에
과감하고 빠르게 인스턴트 삼계탕으로 달려봤습니다.
#말복 이라면 역시 #삼계탕으로

그런데 인스턴트 삼계탕을 여러종류 먹어봤는데
배송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지만
닭의 모양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경우는 1/10정도 되는거 같네요.
나머지 9/10은 닭이 모두 분해되서 마치 닭죽같은 느낌이 되는 경우가 많네요.
인스턴트 삼계탕의 한계인듯 합니다.
그래도 수삼에 밤한쪽, 대추큰거 한알까지 알차게 들어 있네요.
찹쌀 다 건져먹고 밥까지 추가로 말아서 먹고나니... 올해 말복도 끝나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