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에 걸친 1차 전국 투어 출장의 마지막날 아침을 맞은 정읍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제공해준 간단한 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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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 한켠에 이렇게 조식을 준비해 주십니다. 컵라면, 우유, 쥬스, 잼과 버터 그리고 단무지 팩, 식빵, 모닝빵과 크로와상, 두 가지 종류의 씨리얼에 삶은 달걀과 떠먹는 요거트에 스프가 전기밥솥 같이 생기너 안에 보온된 상태로 제공됩니다.
그 중에 저는 식빵 하나 토스트기에 돌리고, 크로와상 하나랑 빵에 발라 먹을 쨈과 버터. 그리고 떠먹는 요거트 하나. 여기에 씨리얼 우유 부어서 한그릇하고 스프를 좀 떠와서 이용했습니다.
거기다 커피 머신도 준비되어 있어서 커피 한잔까지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하루 일정을 시작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