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투썸 앱에서 등업하면서 커피쿠폰이 있어서 사용하거 왔네요. 9월 30일까지인데, 아마 제가 제주도로 여행갈 예정이라 이번주 내에 쓰기 위해서 다녀왔네요 ㅎㅎ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달고나라떼를 주문했는데,
뭐랄까 기대가 크달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도 아니고 달고나도 아닌 어설픈 맛이라서 실망이 크네요.
그냥 좋아하는 바닐라라떼나 녹차라떼 계열로 주문할걸 그랬습니다. 어째 투썸에서 음료는 가끔씩 먹으면 전체적으로 맛에서 실망이네요 ㅜㅜ. 그냥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가격도 싸고 맛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