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하늘을 높아지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입니다.
사실 말보다는 제가 살찌는 계절이지요 ㅎㅎ
가을에는 왠지 입맛이 돌고 간식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얼마 전에 구입했던 제 최애 과자를 소개하려 합니다.


국산 햇감자를 사용한 포카칩...거기다 양파맛이 가미된 포카칩 어니언입니다.
바삭바삭한 감자칩의 진수를 맛볼 수 있어 저의 최애 과자입니다.
원래 124그램인데 10% 중량이 더 들어가 137그램으로 생각보다 양이 많은 느낌입니다.
감자 특유의 고소함에 양파맛이 곁들여져 꽤 맛이 좋습니다.


다음은 어렸을 때부터 먹던 추억의 과자 에이스입니다.
옛날에 먹을 때는 우유향이 나는 부드러운 과자였고 커피에 찍어 먹는게 정석이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먹어보니 약간 크래커처럼 단단해지고 바삭해 진 느낌으로 바뀌었더군요.
아마도, 커피 찍어먹을 때 쉽게 물렁해지는 걸 막으려고 리뉴얼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옛날 맛이 더 좋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커피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오늘 저녁엔 과자 한 봉지 먹으며 영화나 한 편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