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다시 찾아온 오늘
병원 진료좀 보고 가끔씩 가는
시장 국밥집에 들러서 점심으로
돼지국밥 한그릇 하고 들어갑니다.
이렇게 쟁반에 나오는게 시장만의 매력이죠.ㅎㅎ
찬은 여느 국밥집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무엇보다 파김치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ㅎ
역시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 하고나니
정말 속이든든하면서 언 몸을 녹이기에는
최고인듯해요
한파가 다시 찾아온 오늘
병원 진료좀 보고 가끔씩 가는
시장 국밥집에 들러서 점심으로
돼지국밥 한그릇 하고 들어갑니다.
이렇게 쟁반에 나오는게 시장만의 매력이죠.ㅎㅎ
찬은 여느 국밥집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무엇보다 파김치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ㅎ
역시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 하고나니
정말 속이든든하면서 언 몸을 녹이기에는
최고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