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포 버터 쿠키 라는 제품입니다.
이 것도 아이스크림 가게에 진열되어있던 제품인데, 버터 제품과 녹차 제품이 있습니다.
그 중에 버터 제품입니다.
초딩입맛인 저는 버터하니 버터링이 생각납니다. ㅋ
역시 비싼 과자는 다 포장지 값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버터링은 개별 포장 아니어도 맛있다고 ㅜㅜ)
모양은 샤브레 질감에 동그라한 평범한 모습이고, 비록 10개밖에 안들었지만
저도 맛을 보니 적당한 부드러움이 있는 맛있는 쿠키 과자였습니다. +_+
부모님께서 한번 드시고 '너무 맛있당.' 하시면서 킹아(킹커피) 커피와 함께 다 드셨지요.
녹차는 별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