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베트남거주하는 지인을 만나서 간곳이 다시...
전날 갔던 식당의 옆옆가게입니다. 국수파는 하나의 상권인듯한데, 여기가 사람 제일 많은 식당이였습니다.
면종류부터 면굵기까지 다 정해야하는, 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ㅎㅎ
저 카레국물의 닭고기가 엄청 연하고 맛있던게 기억에 남네요.
방콕에서 베트남거주하는 지인을 만나서 간곳이 다시...
전날 갔던 식당의 옆옆가게입니다. 국수파는 하나의 상권인듯한데, 여기가 사람 제일 많은 식당이였습니다.
면종류부터 면굵기까지 다 정해야하는, 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ㅎㅎ
저 카레국물의 닭고기가 엄청 연하고 맛있던게 기억에 남네요.